복수 표준어 목록입니다. 복수 표준어 뜻은 글자 그대로 두개를 표준어로 인정하는 표준어를 말합니다. 표준어 규정을 보면 한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복수 표준어 목록
본격적으로 복수 표준어 목록을 살펴봅니다.
아래 복수 표준어 표를 살펴보면 기존 표준어와 추가된 표준어로 나눠져 있고 언제 복수 표준어 인정이 되었는지 추가 연도가 나와 있습니다.
현재 표준어 | 추가된 표준어 | 추가 연도 | 뜻이나 어감 차이 |
간질이다 | 간지럽히다 | 2011 |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간지럽히다. |
개개다 | 개기다 | 2014 | ㆍ개기다: (속되게) 명령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버티거나 반항하다.
ㆍ개개다: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
괴발개발 | 개발새발 | 2011 | 글씨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모양을 이르는 말.
ㆍ개발새발: 개의 발과 새의 발. ㆍ괴발개발: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 |
거치적거리다 | 걸리적거리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걸리적거리다: 「1」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걸리거나 닿다. ≒걸리적대다「1」. 「2」거추장스럽거나 성가시어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걸리적대다「2」 ㆍ거치적거리다: 「1」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거치적대다「1」. 「2」거추장스러워서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거치적대다「2」. |
거방지다 | 걸판지다 | 2016 | ㆍ걸판지다:
「1」 매우 푸지다. ≒ 거방지다「3」. 「2」 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수선하다. ㆍ거방지다: 「1」 몸집이 크다. 「2」 하는 짓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3」 매우 푸지다. |
건울음 | 겉울음 | 2016 | ㆍ겉울음: 「1」 드러내 놓고 우는 울음 「2」 마음에도 없이 겉으로만 우는 울음
ㆍ건울음: 눈물 없이 우는 울음, 또는 억지로 우는 울음. =강울음. |
-고 싶다 | –고프다 | 2015 | ‘-고프다’는 ‘-고 싶다’가 줄어든 말. |
구안괘사 | 구안와사 | 2014 | 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이다. |
굽실 | 굽신 | 2014 |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구푸렸다 펴는 모양. /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굽신거리다, 굽신대다, 굽신하다, 굽신굽신, 굽신굽신하다’ 등도 표준어임. |
-기에 | –길래 | 2011 | -길래: ‘-기에’의 구어적 표현. |
까다롭다 | 까탈스럽다 | 2016 | ㆍ까탈스럽다:
「1」 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1」’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2」’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같은 계열의 ‘가탈스럽다’도 표준어로 인정함. ㆍ까다롭다: 「1」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2」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
꺼림칙하다 | 꺼림직하다 | 2017 |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있다. |
께름칙하다 | 께름직하다 | 2017 |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꽤 있다. |
가오리연 | 꼬리연 | 2015 | ㆍ꼬리연: 긴 꼬리를 단 연.
ㆍ가오리연: 가오리 모양으로 만들어 꼬리를 길게 단 연. 띄우면 오르면서 머리가 아래위로 흔들린다. ≒ 꼬빡연 |
꾀다 | 꼬시다 | 2014 | ㆍ꼬시다: ‘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ㆍ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
끼적거리다` | 끄적거리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끄적거리다: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끄적대다. ㆍ끼적거리다0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끼적대다01. ※ 끼적거리다02: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마지못해 굼뜨게 먹다. ≒끼적대다02. |
날개 | 나래 | 2011 | 흔히 문학 작품 따위에서, ‘날개’를 이르는 말. ‘날개’보다 부드러운 어감을 준다.
※ 나래: ‘날개’의 문학적 표현. |
남우세스럽다 | 남사스럽다 | 2011 | 남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듯하다. ≒ 남세스럽다ㆍ우세스럽다 |
냄새 | 내음 | 2011 | 내음: 코로 맡을 수 있는 나쁘지 않거나 향기로운 기운. 주로 문학적 표현에 쓰인다. |
노라네/
동그라네/ 조그마네… |
노랗네/
동그랗네/ 조그맣네… |
2015 | ㅎ불규칙용언의 활용형: 어미 ‘-네’가 결합하면 어간 끝의 ‘ㅎ’이 탈락하기도 하고 탈락하지 않기도 함. (노랗네/노라네, 동그랗네/동그라네, 조그맣네/조그마네 등) |
장난감 | 놀잇감 | 2014 | ㆍ놀잇감: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ㆍ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 완구 |
눈초리 | 눈꼬리 | 2011 | ㆍ눈꼬리: 귀 쪽으로 가늘게 좁혀진 눈의 가장자리. ≒ 눈초리「2」
ㆍ눈초리: 「1」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눈에 나타나는 표정. 「2」=눈꼬리. |
눈두덩 | 눈두덩이 | 2014 | 눈언저리의 두두룩한 곳. |
두루뭉술하다 | 두리뭉실하다 | 2011 | ㆍ두리뭉실하다:
「1」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ㆍ두루뭉술하다: 「1」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말이나 행동 따위가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목물 | 등물 | 2011 | 상체를 굽혀 엎드린 채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 물로 씻는 일. ≒ 등목 |
딴죽 | 딴지 | 2014 | ㆍ딴지: (주로 ‘걸다, 놓다’와 함께 쓰여)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ㆍ딴죽: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떨어뜨리다 | 떨구다 | 2011 | 떨구다: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다.’ 등의 뜻이 있음. |
뜰 | 뜨락 | 2011 | ‘뜨락’에는 (주로 ‘–의 뜨락’ 구성으로 쓰여) 추상적 공간을 비유하는 뜻이 있음. |
마을 | 마실 | 2015 |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을 가리키는 말은 ‘마을’임.) / ‘마실꾼, 마실방, 마실돌이, 밤마실’도 표준어로 인정 |
마/마라/
마요 |
말아/말아라/말아요 | 2015 | ‘말다’의 활용형: 명령형 어미 ‘-아’, ‘-아라’, ‘-아요’ 등이 결합하면 어간 끝의 ‘ㄹ’이 탈락하기도 하고 탈락하지 않기도 함. |
만날 | 맨날 | 2011 | 매일같이 계속하여서 |
맨송맨송 | 맨숭맨숭/
맹숭맹숭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맨숭맨숭’은 ‘맨송맨송’보다 큰 느낌을 줌.
ㆍ맨숭맨숭: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ㆍ‘맹숭맹숭’에는 ‘맨숭맨숭’의 「1」「2」「3」의 뜻 외에 ‘하는 일이나 태도가 겸연쩍고 싱거운 모양.’의 뜻이 더 있고, ‘맨숭맨숭’에는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은 모양’의 뜻이 더 있음. |
먹을거리 | 먹거리 | 2011 | ㆍ먹거리: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름.
ㆍ먹을거리: 먹을 수 있거나 먹을 만한 음식 또는 식품. ≒ 식물(食物) |
메우다 | 메꾸다 | 2011 | ‘메꾸다’에 ‘무료한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라는 뜻이 있음. |
묏자리 | 묫자리 | 2011 | 뫼(사람의 무덤)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
바동바동 | 바둥바둥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바둥바둥’은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줌.
ㆍ바둥바둥: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복사뼈 | 복숭아뼈 | 2011 |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과골(踝骨) |
삐치다 | 삐지다 | 2014 |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사그라지다 | 사그라들다 | 2014 | ㆍ사그라들다: 삭아서 없어져 가다.
ㆍ사그라지다: 기운이나 현상 따위가 가라앉거나 없어지다. ※ ‘사그라지다’는 ‘삭아서 없어지다’의 뜻이 있음. |
새치름하다 | 새초롬하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새초롬하다: [Ⅰ]「형용사」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Ⅱ]「동사」짐짓 조금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 ㆍ새치름하다: [Ⅰ]「형용사」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Ⅱ]「동사」짐짓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 |
섬뜩 | 섬찟 | 2014 | ㆍ섬찟: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ㆍ섬뜩: 갑자가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섬찟하다, 섬찟섬찟, 섬찟섬찟하다’ 등도 표준어임. |
세간 | 세간살이 | 2011 | 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 ≒ 세간붙이 |
속병 | 속앓이 | 2014 | ㆍ속앓이: 「1」속이 아픈 병. 또는 속에 병이 생겨 아파하는 일. 「2」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ㆍ속병: 「1」몸속의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위장병01’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화가 나거나 속이 상하여 생긴 마음의 심한 아픔. |
손자(孫子) | 손주 | 2011 | ㆍ손주: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ㆍ손자: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실몽당이 | 실뭉치 | 2016 | ㆍ실뭉치: 실을 한데 뭉치거나 감은 덩이
ㆍ실몽당이: 실을 풀기 좋게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
쌉싸래하다 | 쌉싸름하다 | 2011 | 조금 쓴 맛이 있는 듯하다. |
아옹다옹 | 아웅다웅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아웅다웅’은 ‘아옹다옹’보다 큰 느낌을 준다.
ㆍ아웅다웅: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
야멸치다 | 야멸차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야멸차다: 「1」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거의 없다. 「2」 태도가 차고 야무지다. ㆍ야멸치다: 「1」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없다. 「2」 태도가 차고 여무지다. |
어수룩하다 | 어리숙하다 | 2011 | ‘어수룩하다’는 ‘순박함/순진함’의 뜻이 강하고, ‘어리숙하다’는 ‘어리석음’의 뜻이 강함. |
에는 | 엘랑 | 2016 | ‘엘랑’ 외에도 ‘ㄹ랑’에 조사 또는 어미가 결합한 ‘에설랑, 설랑, -고설랑, -어설랑, -질랑’도 표준형으로 인정함.
‘엘랑, -고설랑’ 등은 단순한 조사ㆍ어미 결합형이므로 사전 표제어로는 다루지 않음. |
연방 | 연신 | 2011 | ‘연신’이 반복성을 강조한다면, ‘연방’은 연속성을 강조함. |
오순도순 | 오손도손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오순도순’은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줌.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
의논(議論) | 의론(議論) | 2015 | ㆍ의론(議論): 어떤 사안에 대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기함. 또는 그런 의견.
ㆍ의논(議論):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 ※ ‘의론되다, 의론하다’도 표준어로 인정 |
예쁘다 | 이쁘다 | 2015 |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 ‘이쁘장스럽다, 이쁘장스레, 이쁘장하다, 이쁘디이쁘다’도 표준어로 인정 |
이키 | 이크 | 2015 | ㆍ이크: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이키: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잎사귀 | 잎새 | 2015 | ㆍ잎새: 나무의 잎사귀. 주로 문학적 표현에 쓰인다.
※ 잎사귀: 낱낱의 잎. 주로 넓적한 잎을 이른다. |
주책없다 | 주책이다 | 2016 | ‘주책이다’는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을 뜻하는 ‘주책’에 서술격조사 ‘이다’가 붙은 말로 봄.
‘주책이다’는 단순한 명사+조사 결합형이므로 사전 표제어로는 다루지 않음. |
자장면 | 짜장면 | 2011 | (←<중>Zhajiangmian[炸醬麵]) 중국요리의 하나. 고기와 채소를 넣어 볶은 중국 된장에 국수를 비벼 먹는다. |
찌뿌듯하다 | 찌뿌둥하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찌뿌둥하다: [1] 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 [2]「1」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언짢다. 「2」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궂거나 잔뜩 흐리다. ㆍ찌뿌듯하다: [1] 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조금 무겁고 거북하다. [2] 「1」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다. |
차지다 | 찰지다 | 2015 | ‘찰지다’는 ‘차지다’의 원말. (차지다: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
작장초 | 초장초 | 2014 |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괭이밥 |
치근거리다 | 추근거리다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추근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추근대다. ㆍ치근거리다: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거리다01[1]’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치근대다. |
치켜세우다 | 추켜세우다 | 2017 | ‘정도 이상으로 크게 칭찬하다’의 의미로 쓰이는 ‘추켜세우다’를 표준어로 인정함. |
추어올리다 | 추켜올리다 | 2017 | ‘실제보다 과장되게 칭찬하다’의 의미로 쓰이는 ‘추켜올리다’를 표준어로 인정함. |
추어올리다/
추켜올리다 |
치켜올리다 | 2017 | ① 옷이나 물건, 신체 일부 따위를 위로 가뜬하게 올리다. ② 실제보다 과장되게 칭찬하다. |
태껸 | 택견 | 2011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각희(脚戱)ㆍ수박희(手搏戱) |
고운대 | 토란대 | 2011 | 토란의 줄기. |
푸르다 | 푸르르다 | 2015 | ㆍ푸르르다: ‘푸르다’를 강조할 때 이르는 말. (으불규칙용언) |
품세 | 품새 | 2011 | 태권도에서, 공격과 방어의 기본 기술을 연결한 연속 동작. |
허섭스레기 | 허접쓰레기 | 2011 | 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 |
허접스럽다 | 허접하다 | 2014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허접하다: 허름하고 잡스럽다. ㆍ허접스럽다: 허름하고 잡스러운 느낌이 있다. |
힁허케 | 휭하니 | 2011 | 어감 및 뜻 차이 있음.
ㆍ휭하니: 중도에서 지체하지 아니하고 곧장 빠르게 가는 모양. ㆍ힁허케: ‘휭하니’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
토담 | 흙담 | 2011 | 흙으로 쌓아 만든 담. ≒ 토원(土垣)ㆍ토장(土牆) |
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내노라하다, 날자, 괜시리 등등) – 알아두면 쓸모있는 잡학사전 (infoworld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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